취미 #오토바이 #바린이 #소소한이야기 #여성바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씨 좋은 오후입니다~ 어제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해가 쨍쨍해요.. 그러면서 엄청 덥네요..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다시 블로그에 글을 1일 1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을 할려고 해요.. 저는 어릴때 엘리베이터에 같힌 적이 있어 약간의 폐쇄공포증이 있어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사방이 꽉 막힌 곳은 공포의 대상이죠.. 그래서 도로는 터널이 제일 무서워서 기차 자동차는 제대로 안 탔었어요.. 만약 타야 한다면 자동차는 국도로만 다니고 기차는 터널을 안 지나가 갈 수 없으니까 한번 타보고 탄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일할때 직원들끼리 회식으로 검은사제들을 보러 영화관을 갔는데 그 다음날 전 날의 검은 사제들 장면이 떠오르며 공포로 가득 차 일하다가 정신을 잃어 구급차에 실려 갔었죠.. 그러고 나서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