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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여리 별이

저희 집 개냥이들을 소개할께요~

 

제가 키우고 있는 치즈냥이 두마리 입니다~
한마리는 2017년에 태어났고 한마리는 2018년도에 태어났어요~
제가 키우고 있는 두마리의 고양이는 개냥이 입니다~
잠을 잘때도 사람이 있으면 사람에게 붙어서 자고 잘 시간이 지나도 방에 들어오지 않으면 들어올때까지 울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걸 생각하지도 않았지요..
우연치 않게 첫째 고양이인 여리와 인연이 되었어요..
제가 식당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사장님 자동차 보닛에서 구조가 되었어요..
그때가 여리가 2개월정도 되었을때인데 다시 있던 자리로 보내기에는 문제점이 있어서 3일을 식당에서 돌보게 되었는데 어찌할지 사장님과 고민한 끝에 제가 입양하기로 하였지요~^^

둘째 고양이인 별이는 여리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제대로 놀아주지도 못하는게 미안해서 같은 종류의 고양이가 한마리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크게 맘 먹고 경북대학교 학생들이 유기묘를 데리고 있다는 글을 보고 데려오게 되었어요..
별이가 어렸을때 신장이 좋지 않아 많은 고생을 했답니다..
완치가 된건 아니라서 1년에 한번씩 정기검진이 필요하지만 활발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두 마리의 주인님덕분에 집 구석 구석이 고양이 털로 전쟁을하고 있지만 두 마리의 주인님 덕분에 저는 우울증도 없어졌답니다~
생이 다하는 그날까지 잘 키우며 종종 두 주인님의 소식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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