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맑은 날씨나 여름철 해가 가장 뜨거워지는 계절에 자외선이 제일 심하다고 선크림을 바르는 분들이 계시죠??
하지만 자외선 노출은 매일 되고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오늘은 제가 알려드릴 정보는 자외선에 대한 정보입니다..
이제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지는데요..
햇볕 속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 침착을 일으킬 수 있으며 피부의 노화현상도 촉진합니다.
피부노화의 주범은 자회선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잘 보호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는것!!!!!
자외선에 관한 잘못된 속설과 올바른 피부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1. 자외선은 피부에만 손상을 입힌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큰 영향을 주지만, 눈의 노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자외선을 직접 내리쬐는 햇살뿐만 아니라 건물을
통해 반사되는 빛에도 포함되어 있는데, 장기적으로 자외선에 방치될 경우 각막이상, 백내장, 황반변성 등이 자외선의
원인이 됩니다..
외출할 때나 집에 있을때 선글라스를 끼거나 자외선을 차단하는 렌즈로 만든 안경을 쓰는것이 좋아요~
그리고 전문가들은 "봄철에는 자외선뿐 아니라 황사나 미세먼지와 건조함 때문에도 피부가 지칠 수 있어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물을 많이 마시며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고 말합니다.
2.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기만 하면 된다?
자외선 차단제는 UVB 기준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15 이상인 것이 좋아요~
전문가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랐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권장량의 절반정도 밖에 바르지 않아, 결국 병원에
오는 사람들이 많다"며 "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얇게 바르는것이 아니라, 두껍게 발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두껍게 덕지덕지 바르는게 모양상 좋지 않으므로 외출 30분 전에 바르고 나가기 직전에 한번 덧발라 주는 것이 좋아요~
3. 외출 후에 화끈거리면 장시간 냉찜질을 하라?
야외 활동을 장시간하고 집에오면 몸이나 얼굴이 화끈거린다면, 잠깐의 냉찜질로 피부를 진정시키면 됩니다.
하지만, 냉찜질을 너무 오래하면 냉기에 피부가 상하게 될 수 있어 3~5분정도가 적당합니다.
얼음대신 차가운 오이를 얇게 썰어 피부마사지를하면 더 좋습니다.
코로나 시즌이 계속되고 있어 여름휴가를 제대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지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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